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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해외선교회에 미얀마 선교비 전달

작성자
fmbkorea
작성일
2021-12-23 11:15
조회
217
중앙예닮학교, 해외선교회에 미얀마 선교비 전달

12월 22일 해외선교회 회장 주민호 목사는 수원시에 소재한 기독교대안학교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교장 한종혁)를 방문하여 수요채플에서 설교한 후 학생들이 모은 미얀마 선교비를 전달받고, 해외선교회와 중앙예닮학교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중앙예닮학교에서는 지난 5월부터 세계시민 수업과 신앙프로그램으로 미얀마를 위해 기도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미얀마의 역사를 바탕으로 군부 쿠데타가 왜 일어났는지, 이에 저항하는 시민운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미얀마의 선교역사와 상황 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학생회에서는 미얀마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하였다. 미얀마 기도 뱃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여 당선작으로 실제 뱃지를 만들어 판매하였고, 솜사탕 및 붕어빵 판매 등의 활동을 통하여 총 4,515,000원을 모금하였다. 학생회에서는 모금한 헌금을 기독교한국침례회해외선교회를 통해 미얀마 선교사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전달식을 한 것이었다.

주민호 목사는 “학생들이 기도하며 모은 후원금을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님을 통해 미얀마 교회와 미얀마인들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해외선교회는 MOU 내용대로 중앙예닮학교 학생들의 선교체험과 선교자원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