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기도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현지 상황입니다

작성자
섬김이 FMB
작성일
2021-03-05 14:17
조회
322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선교사님이 보내주신 현지 상황입니다




1.(사)해외 최신 위기정보에 의하면 지금까지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적수는 29명입니다.
사망자는 주로 대규모 집회가 열렸던 12일(union day),13일(아웅산장군탄생), 22일(전국 파업선언),28일에 강경 진압으로 인해 사망한 수입니다.

2.구테타 이후 시위는 날마다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3.학교 교육은 코로나로 작년 3월부터 이루어 지고 않는데 이번 쿠테타로 장기화 될 전망입니다. 지난 1988년에 일어난 쿠테타 때도 3년간 학교가 문을 닫았던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4.공무원, 공장노동자도 대부분 시위에 참여하고 있어 정부기관의 공무나 생산품 생산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5.은행은 모두 문을 닫았고 ATM만 사용할 수 있는데 인출액과 기계가 상당히 제한 되어있어 사업자와 외국인들에게 대략난감한 상황중 하나입니다. 달러 환전도 100달러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6.통금시간이 저녁 8시 이기 때문에 상점과 슈퍼마켓은 오후 5시 문을 닫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 더 일찍 닫기도 합니다.

7.군부가 죄수 23000명 을 석방하고 이들을 이용하여 시위하는 사람이나 민간인들에 상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골목마다 임시 대문을 설치하고 자경대(자치 경비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녁 8시 이후로 주민들이 돌아가며 야간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8.쿠테타 이후 코로나 방역은 중지된 상태입니다. 확진 검사할 요원들이 시위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확진자수가 거의 없고 격리시설 등이 폐쇄된 상황입니다.
현재 특별 입국한 외국인들도 검사없이 호텔에 2주간 격리 끝나면 곧바로 집으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미얀마 출국시 검사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공항 도착시 검사결과를 요구하는 한국.미국 등에서 미얀마는 예외 국가로 봐준다고 합니다.

< 기도제목입니다 >

1)쿠테타를 일으킨 군부가 먼저 국가와 국민의 안정을 생각하고 유혈진압을 멈추도록
2)세계 각 나라가 미얀마 정국 안정과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위해
3)미얀마에 있는 교회와 사역자들 그리고 믿는자들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지금 현지에 남아있는 선교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8가정 중에서 2가정이 한국에 계시고 6가정이 현지에 있습니다.
손*배 이*희/ 이*환 이*숙/ 황*선 김*희/ 조*숙/ 김*열/ 김*광(사모는 출산으로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