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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삼 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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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MB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3-05-2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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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입니다. 


1, 키이우와 멜리토폴의 상황

키이우를 향한 러시아의 다양한 미사일 공격과 그것을 저격하는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으로 인해 

최근 몇 일 하늘에서는 엄청난 폭발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저희 성도들도 

비교적 큰 트라우마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강한 통제와 검열로 인해 멜리토폴과는 가벼운 안부 인사만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폭격과 러시아군들의 납치와 통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에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현지 침례교회도 폐쇄되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폐쇄된 

상황 속에서 성도들은 큰 피해없이 매주 집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 키이우에 예배당을 구입했습니다.  

얼마 전, 레나 전도사에게 언제 우리가 멜리토폴에 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금방이라도 멜리토폴을 되찾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언제 다시 되찾을지 모르는 상황이고 

되찾는다 해도 많은 위험에 노출된 도시라 금방은 어렵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키예브에서 동료 선교사님이 제공해 주신 임시 거처에 머물면서 25명 이상이 함께 살면서 

교회개척할 장소를 구입할 수 있는 재정이 필요했습니다. 


장소를 구입할 때 몇 가지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과 여러 가정이 한 건물에 

살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 성도들이 정착해 직장을 잡기 위해서 교통이 편리한 

곳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헌금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헌금해 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이 

저와 성도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아무 대가없이 큰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귀한 헌금과 저희 성도들이 금식하며 간절하게 구한 기도가 모아져 조건에 맞는 장소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헌금과 기도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번에 구입한 곳은 교통도 비교적 편리하고 방 개수도 넉넉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은 내부 건축을 하다가 멈춘 곳이라 내부 공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또 다시 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1.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속히 끝나고 점령된 멜리토폴을 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2.멜리토폴에 있는 성도들의 안전과 리더인 스베따 자매에게 지혜가 넘치도록

3.키이우 교회 지붕과 내부 공사비 5만불 이상이 채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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