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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3년 '기독교한국침례회 신년하례회'가

진행되었는데, 총회 산하의 각 기관들이 모여서 말씀을 나누고 2023년 한 해 동안 주님의

말씀따라 더욱 섬기며 나아가기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 fmb에서는 조대욱

&박찬미 간사가 전체 찬양인도를 맡았고, 특송 순서에서는 fmb의 스텝 모두가 함께 '피난

처 되시는 주 예수'라는 찬양을 통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fmb의 특송순서를 통해 참

석자들은 작년 한 해 주님께서 이끌어주셨고 2023년에도 인도하여 주실것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시간이되었다. 이어서 김인환 총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의 많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우리는 녹록치 않은 현실가운데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함께 한다면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함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격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