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교회 우크라이나 2천만원 긴급지원
페이지 정보
본문
성림교회 우크라이나 2천만원 긴급지원
성림교회(김종이 목사)는 지난 6월 8일 해외선교회(주민호 회장·사진 오른쪽)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피난민과 우크라이나 교회 성도들을 위해 2000만원을 헌금했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은 “한국도 참 힘들고 어려운 이 때에 주의 복음을 위해 또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우리 성림교회에서 긴급 지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잘 전달하겠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이 교회 가운데, 세계 가운데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성림교회의 헌신에 감사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
- 이전글
- MK롯데월드 소풍
- 22.08.03
-
- 다음글
- < FMB 비전 2030 선포대회 >
- 22.06.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