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위축된 선교사들에게 생수와 같은 소식, 지구촌교회에서 선교사를 위해 재난지원금 2억2천 여 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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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축된 선교사들에게 생수와 같은 소식, 지구촌교회에서 선교사를 위해 재난지원금 2억2천 여 만원 후원
작년 6월 코로나19로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오른쪽 세 번 째)에서 선교사 재난지원금으로 2억 2380만원을 해외선교회에 보내주셨습니다.
최성은 목사는 “우리를 대신해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가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에 귀한 헌금들이 모아졌다.”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가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해외선교회는 재난지원금을 FMB선교사 1인당 30만원(부부 60만원)씩 총 745명의 선교사에게 3회에 걸쳐 지급 완료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풍성한 지원으로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 준 지구촌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선교위원회와 최성은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6월 코로나19로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오른쪽 세 번 째)에서 선교사 재난지원금으로 2억 2380만원을 해외선교회에 보내주셨습니다.
최성은 목사는 “우리를 대신해 세계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가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에 귀한 헌금들이 모아졌다.”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가 선교사들의 안전과 사역에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하자”고 전했습니다.
해외선교회는 재난지원금을 FMB선교사 1인당 30만원(부부 60만원)씩 총 745명의 선교사에게 3회에 걸쳐 지급 완료 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풍성한 지원으로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 준 지구촌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선교위원회와 최성은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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