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기욱 선교사의 아들 희락이를 위한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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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기욱 선교사님의 아들 희락이가 미국에 있는데,
33.9도의 저 체온증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하였습니다.
병원은 코로나로 인해 위험하니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해서 응급처치 후 집에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희락이의 반려자가 될 자매가(재활치료 전공) 옆에 있어줘서 응급실도 갈 수 있었고
지금도 옆에서 간호를 해 주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계속 열이 33~40도를 오르락내리락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3.9도의 저 체온증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하였습니다.
병원은 코로나로 인해 위험하니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면해서 응급처치 후 집에 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희락이의 반려자가 될 자매가(재활치료 전공) 옆에 있어줘서 응급실도 갈 수 있었고
지금도 옆에서 간호를 해 주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계속 열이 33~40도를 오르락내리락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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