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황범선 선교사님 가정 코로나 확진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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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사구데타 이후 미얀마 현지에서 현지인들을 위한 구호사역을 해 오던 황범선 선교사님이 7월 9일 코로나 확진되었고 기저질환으로 위험군에 속해 있습니다. 김승희 사모님은 7월 13일 확진되어 기침과 가래가 심합니다.
자녀 예준이와 서준이도 7월 13일 확진되어 예준이는 미각을 잃었고, 서준이는 경미한 증상이 있어 황범선 선교사님 가정에 산소발생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산소발생기를 현지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여 산소발생기 구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황범선 선교사님과 김승희 사모님 그리고 예준이와 서준이 모두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자녀 예준이와 서준이도 7월 13일 확진되어 예준이는 미각을 잃었고, 서준이는 경미한 증상이 있어 황범선 선교사님 가정에 산소발생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산소발생기를 현지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하여 산소발생기 구입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황범선 선교사님과 김승희 사모님 그리고 예준이와 서준이 모두 코로나를 잘 이겨내고 건강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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