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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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에 와서 쉘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의 지원으로 2개의 호스텔과 4개의 별도 호스텔 사람들을 지원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피란민들의 필요품을 조사하여 후원이 연결되는 분들에게 알려 필요물품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일주일간 한국의 그린닥터스(의료 재단법인)이 폴란드 방문하여 통역 및 안내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한국, 일본으로 출국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숙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르샤바 제일 큰 쉘터에서 자원봉사를 시간이 나면 하고 있습니다. 

주폴란드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방문하여 인사하고, 우크라이나 한국 명예영사를 만나서 교제를 하기도 했습니다. 

신미순 목사님이 섬기는 오후의 빵 나누는 장소에서 교회예배와 길거리에서 말씀을 나누는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식료품은 계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죄시키브지역의 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