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김경희 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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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의 공동체에서 아이들을 위한 피자 파티 2차 모습!
몇 년 전 한국을 방문했던 우크라이나서 의료 사역을 하는 타라스 부부가 의약품 구입을 위해 폴란드에 왔다가 우연히 만남을 가졌습니다. 2주 후에 의약품 지원을 약속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섬김을 다함에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터미널 지원 물품구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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