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중앙침례교회 우크라이나에 1억 3천만원 긴급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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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3월 3일 우리교단 해외선교회(회장 주민호 선교사)에 우크라이나 선교사와 선교 긴급후원으로 1억 3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500만원은 따로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에 있는 선교사에게 직접 송금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는 지난 2월 25일 금요일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의 밤으로 선포하고 우크라이나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와 후원 헌금을 모금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최병락 목사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같은 정교회 국가이지만 서로가 원수가 되어 등을 지고 있다. 이제 이들의 회복은 복음밖에 없음을 기도하며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며 “갑작스런 전쟁을 경험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모든 국민들과 교회, 성도들, 선교사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간구하자”고 선포했다.
-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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