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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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민 줄**자매가 피란민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키이우에서 국경 가까운 서쪽으로 피신 간 키이우 임마누엘 교회 줄** 자매가 어머니와 식료품을 구입하여 다른 피란민들에게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 서쪽 마을에 어른과 어린이들이 단체로 있는 피란민 숙소입니다.

우크라를 떠나지 못하고 수도에서 서쪽으로 이동한 피란민들을 도울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