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한재성/원정윤 선교사님으로 부터 온 소식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불가리아 선교사님과 연합하여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넣은 1차 구호품이 잘 전달되어져 우즈고라드와 비니짜에 나누고, 저희가 사역하는 보리스필까지 잘 들어갔네요.
비니짜로 피난나온 발로자목사님이 목숨을 걸고 동료 믿음의 친구들과 보리스필에 차 2대를 갖고 들어가서 사역을 하고 나오셨네요
먼저 저희가 보낸 구호물품의 일부를 들고 보리스필 로고스 교회에 들어가 교인과 이웃이게 나누고 1호차는 25명을 데리고 비니짜로 피난에 성공했습니다
-
- 이전글
- 3/14 한재성/원정윤 선교사님으로 부터 온 소식입니다. (2)
- 22.03.14
-
- 다음글
- 3/11 김환삼/박미경 선교사님의 소식
- 22.03.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