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김경희 선교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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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폴란드에서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터미널이 복잡하고,
우크라이나 키예브에서는 교회의 학생들이 120개의 식료품을 구입하고 만들고 나르면서 기뻐하고 있네요.
3학년때 만난 아이들이 이제 성숙한 청년이 되어서 함께 섬기는 모습이 감사하고 미안하네요. 참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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