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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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도 전쟁의 한복판에서 예외적 삶을 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램프, 성탄선물, 발전기, 가스버너.히터등 요청되는 것들을 구입해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헤르손. 바흐무드등과 타라솨 지역에 전하며, 

연일 내리는 눈과 추위와 싸우는 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주일에 2-3번정도 시골 타라솨 지역으로 이동하여 연합하고 있고, 

27일 이후에는 타라솨 지역으로 이동하여 머물 예정입니다. 사역과 

사역지 이동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