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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MB는 위기관리 회의를 소집하여 현지 선교사의 피신권고를 결의하고, 선교사들 및 파송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 > 현재 14명의 FMB 미얀마 선교사(6가정 2독신) 중 안식년 및 비자 만료로 입국 한 3가정과 출산으로 입국 한 선교사 1명이 국내 체류 중(7명)이며, 독신 2명과 선교사 1명(출산으로 입국한 선교사의 배우자)이 국내 일신 피신을 결정(3명), 현지에는 2가정이 남아 있기로 하였습니다. > > 미얀마와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 > > 1. 하나님!! 미얀마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더 이상 무고한 시민학살이 없도록 지켜주옵소서. > > 2. 여러 복잡한 국제 관계로 인해 외부국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특별한 개입하심과 은혜로 이 사태가 해결되게 하옵소서. > > 3. 많은 이들이 두려움으로 양곤을 비롯하여 주요 도시들을 떠나 시골로 돌아가거나 피신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지켜 주옵소서. > > 4. 잘못된 정치 세력화된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과 그들의 노예화된 군인들을 깨워주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조직들이 와해되고 내부 균열과 변화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국민을 섬기는 군인들 되게 하소서. > > 미얀마가 다시 군부독재체제로 후퇴하지 않도록 주께서 붙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인간의 모든 악한 계획은 무너지고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소서. > > 5. 미얀마에 남아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하는 선교사들을 보호해 주옵소서. > > > - 아래: 참고 자료(FMB 미얀마 선교사가 보낸 글) - > > 2021년 4월 미얀마 상황입니다. > > 미얀마는 지금 매우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 > 작년 11월에 있었던 총선에서 수지여사가 이끄는 NLD당이 압승을 하였고, > 군은 이 선거에서 부정투표가 있었다며, 2월 1일 수지 여사와 대통령을 체포하고, 국회를 해산해버렸습니다. 군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이 1년간 비상상황을 수습한 후, 다시 투표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 > 시민들은 수지 여사와 대통령을 체포하고, 국회를 해산한 군에 대항하여 출근을 거부하고, 길거리로 나와 평화적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 > > 군은 평화적 시위를 진행하던 시민을 향해 발포하였고, 시민들은 이를 SNS를 통해 중계하고 소식을 알리며 시위를 참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 > > 점점 커지는 시위대의 규모와 분노에 군은 더욱 더 강한 진압과 무차별적인 발포를 시작했습니다. 시위대를 따라 마을에 들어가 불 켜져 있는 집의 창문을 향해 총을 쏘고 집 안에 있는 사람을 저격하고, 검문에 불응하면 차를 향해 총을 쏘는 등 이유 없는 죽임들이 시작되었습니다. > > 시민들은 계속해서 시위를 진행하고, SNS를 통해 이를 독려하며 > 군인들의 진압 속도를 늦추고 몸을 숨기기 위한 바리케이트들을 길에 설치하고 길 곳곳에 불을 질렀고, 군은 이를 정리하기 위해, 시위대를 향해 총을 발포하고, 바리케이트와 그 뒤에 몸을 숨긴 시위대를 향해 대전차 RPG를 발포했습니다. > > 시민들은 국제사회의 도움과 군사개입을 바라고 있지만 번번히 UN 안보리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중국과, 또 미얀마 군과 중국 간의 은밀한 거래를 의심하며, 반중 정서가 높아졌습니다. > > 이에 시민들은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에 불을 지르고, 중국인들을 폭행하였고, 또 군은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발포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 지난 두 달간 공식 사망자만 536명(4월 1일 기준)이고, 군에 시신을 압수당할 것이 두려워 집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룬 사망자까지 합치면 공식 사망자보다 훨씬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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